2010년 4월 28일 수요일

디지털칭기스 스타일 발상의 전환 | 대부의 지혜


나도 어릴적 트랜스포머의 광팬이었다. 로보트가 자동차, 가전제품, 심지어 공룡으로까지 변신 컨셉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엉뚱하기 그지 없지만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 흐뭇하고 개발자가 천재적이었던 것 같다.

처음 만화였던 트랜스포머는 2007년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메간 폭스를 곁들인 영화는 어릴적 느꼈던 향취를 또 다른 의미로 내게 환상적으로 다가왔다. 트랜스포머의 차트박스 성적으로 보아 이런 감동을 받았던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니었을 것이 분명하다.


트랜스포머의 영감을 받아 나는 웹 콘텐츠를 또 다른 시각에서 새로이 창조하고 싶다. 현재 웹 사용자들이 웹 콘텐츠를 통해 시사, 스포츠, 연예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졌다면, 나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웹을 통해 예술적, 문학적 가치를 선물하고 싶다.

(다음 페이지에서 섹시한 메간 폭스 사진을 감상하세요)

디지털칭기스는 말 그대로 21세기 디지털 세계에 칭기스칸이 재탄생한 것이다. 현대 문명세계에서는 칭기스의 난폭했던 방식들이 허용되지 않지만 그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대범함, 온정주의와 포용력을 이 사이트에서 부활시키고 싶다.

지금은 내가 트랜스포머를 은유하여 우리의 신개념 콘텐츠를 선사하지만 다음에는 또 다른 색다른 표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디지털칭기스가 추구하는 발상의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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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3일 금요일

우리 곁에 새롭게 다가오는 3D방송을 주목하자 | 대부의 지혜

최근 방송시장의 트렌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HD중심에서 3D영상으로 급격하게 옮겨가는 분위기다.

디지털 시네마 보급 등 이미 영화 시장에서는 수년전부터 3D영상이 대세로 받아들여지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안방의 TV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는 정부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는데,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2년 런던올림픽을 필두로 3DTV 방송을 국가 전략 (IT KOREA 5대 미래 전략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면서 관련업계 및 방송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진 것이다.

해외의 사례를 보면, 일본은 2007년 10월 위성방송 BS11에서 시험방송을 마쳤고, 영국 위성방송 BskyB도 2008년 12월 3D기반의 시험 방송을 실시하였고, 2012년 일본 NHK와 공동으로 런던 올림픽을 3D로 중계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3D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안경을 착용하는 등 아직까지는 불편함이 따른다. 또한 시청자가 전용 카메라로 제작된 3D 방송을 방송 프로그램이나 기존 2D 방송 프로그램을 전용 편광 안경을 착용하고 3DTV나 전용 칩이 내장된 2DTV를 통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달 중순 개최되었던 전미방송전시회(2010 NAB, 라스베가스)의 핵심화두는 단연 3D였다. 파나소닉 등 일부 메이커에서 선보인 일부 장비에서는 전용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서도 3D 방송을 즐길 수 있는 TV가 출시되면서 화제를 불러왔다.

TV 제조사, 3DTV 시장 선점위한 주도권 경쟁 치열

현재 TV 제조사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3DTV 영상시장이다. 3D시장은 아직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아직 개화되지는 않았고, HDTV 시장만으로는 시장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던 후발 주자군 에서는 시장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써 이의 선점을 위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것이다.

특히 일본 가전사들의 경우는 더욱 절실하다고 한다. HDTV시장에서 국내 삼성전자, LG전자 등 북미업체들에게 시장 을 빼앗긴 이후 더 이상 HDTV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없다고 판단한 사실을 인정한 이후 차세대 시장인 3DTV 제작에 올인 하고 있는 모양새다.

2010 NAB에 나타난 주요 경향을 살펴보면, 일본 Sony사에서는 3D 대응 모니터를 출품하였고, Element Technica사는 RED ONE를 2대 연동시키는 시스템을 출품하였다. 또한 파나소닉사에서는 1대의 본체에 2개의 렌즈가 붙은 3D용 카메라의 컨셉 모델을 시연함으로써 이들 업체들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였다.

이 같은 세계적 흐름은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 가전사와 방송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제 40회 한국전자전 (KES 2009, 10월 13~10월 16일)에서는 HDTV를 넘어 LED TV, 3DTV시대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줬다.

KES 2009에서는 삼성전자가 55인치 대형 3D PDP에 TV를 전시하였고,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는 24시간 스카이 3D HD 채널을 국내 최초로 실시간 시험 송출하여 시연한바 있다.

LG전자 또한 3D LCD TV를 출시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2D 지상파 방송을 3D방송으로 시청 할 수 있는 이미지 처리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처럼 3D 시장이 각국 차세대 국가전략과 맞물리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3DTV가 안방에 안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따를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기술적으로 압축대역 등 주파수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3DTV에 대한 국제표준이 하루속히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존 수상기의 오동작을 피하면서 HD화질 유지 등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여야 한다.

이 같은 과제를 극복하고 3DTV가 상용화된다면, 아바타 영화에서 보여준 시장 파괴력과 같이 엄청난 신규시장 개척과 신성장 동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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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30일 화요일

스마트폰 주도권 경쟁, 오픈 모바일 시대 앞당긴다 | 대부의 지혜

지금 전 세계는 애플 아이폰의 응용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이하 ‘앱’으로 표기)로 촉발된 소프트웨어 장터 열풍으로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앱스토어(AppStore)는 애플 아이폰을 위한 전용 앱을 내려받는 소프트웨어 장터를 가리킨다.

세계적인 컨설팅 조사기관 가트너(www.gartner.com)가 최근 세계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시장 성장 추이 발표 (앞으로 3년간)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1억 7백만 달러 (45억 70만 개 다운로드), 2011년 101억 800만 달러 (80억 97만 개 다운로드)에서 2012년 158억 503만 달러 (140억 85만 개 다운로드) 로 성장 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2009년 세계 앱 거래액은 40억 178만 달러 (25억 1600만 개 다운로드)는 전년 8억 660만 달러보다 5배 폭증한 수치다. 이처럼 혁명적 수준의 앱 스토어 시장 성장은 앞서 살펴본 컨설팅회사들의 전망치를 상회하고 있는 수준이다.

스마트폰 삼각관계
출처 : TechLife

그렇다면 2010년 3월 기준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어디쯤 향해가고 있을까?

이 같은 물음에 디지털칭기스는 초기 단순 기능 위주의 스마트폰 시장(Performance, 2007~2008년 시기)에서 편리함(Convenience)으로 가는 중간 단계, 즉 제품 완성도가 올라가는(Reliability, 2009년 ~ 현재) 시기에 놓여 있다고 평가한다.

그럼 2010년 하반기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미리 예측해보면 모바일 플랫폼 시장 또한 결국 가격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는데, 따라서 스마트폰 시장은 단순한 제품(Commodity)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즉 휴대전화가 빠르게 진화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는 인텔리전트(Intelligence) 단말기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구도는 애플의 앱스토어 독주속에 완전 개방형 플랫폼을 표방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가세하면서 시장이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종류별로 앱이 존재하는데, 블랙베리, 옴니아2, 심비안, 넥서스원 등 매우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단말기 제조업체가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거나, 통신사업자가 경쟁적으로 앱 시장에 진출하면서 주도권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소모전 양상은 시장이 성숙되기 위한 불가피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결국 이러한 경쟁환경은 무수한 수의 앱의 출현으로 수년 내에 시장이 한계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처럼 스마트폰 화면으로 앱을 검색하는 것은 수년 내에 한계에 직면 할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구글 등 검색 사이트에서 앱을 검색해서 내려 받는 구조, 즉 진정한 의미의 오픈 모바일 시대가 도래 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 모바일(Mobile) 플랫폼 Best 3

스마트폰을 결정짓는 요소는 모바일 플랫폼, 즉 운영체계(OS)이다. 애플의 앱스토어 등장으로 세계 IT업계의 지각변동이라 할 만큼 업계 판도를 뒤바꾸어 놓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시장 주도권 전쟁을 벌이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베스트 3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부동의 시장 1위, 애플 아이폰

2007년 중순 세계 최초로 등장한 애플의 아이폰은 초기에는 애플의 폐쇄적 정책으로 자사가 만든 상품에서만 OS를 구동하게 만들었다. 아이폰으로 통하는 모든 데이터가 아이튠스라는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해커에 의해 해킹을 당하면서, 애플은 아이폰에 제 3자가 만든 앱을 넣는 것을 허용하기에 이르렀다. 2008년 2월 SDK(Software Developer's Kit) 를 모든 이들에게 공개하고 플랫폼을 개방하기에 이른 것이다.

앱 개방 이후 놀라운 상황이 연출 되었다. 애플의 앱 스토어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2008년 2월 베타 서비스 출시, 7월 정식 오픈 이후 지금까지 이용자들이 아이폰으로 다운로드 받은 앱이 대략 30억 개, 전체 앱 개수로는 약 16만 개로 추산되고 있는데,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 받고 있다.

여기서 아이러니컬한 사건을 한가지 소개하면, 아이폰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위치찾기’프로그램은 해커들이 만들었지만, 애플사에서 상용화 시켜 성공적으로 론칭한 사례이며, 게임, 3D 그래픽 게임 등이 크게 각광 받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아이폰 명성에 도전하다!

구글은 애플보다 스마트폰 OS개발에서 다소 늦은 2008년 9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G1을 대만 단말기 제조업체 HTC를 통해 시장에 출시하였다. 안드로이드는 초기 출시부터 무료를 표방하였고, 외부 개발자에게도 플랫폼을 개방하면서 단말기의 사양과 제품이 달라도 쉽게 개발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이동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공 기계를 구입하여 자신이 원하는 이동통신사 서비스에 가입하도록 한 넥서스원(Nexus one)은 앞으로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가 시장 2위를 유지하면서 애플 아이폰진영을 향해 맹추격하고 있다.

3위 :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모바일

MS는 단말기 제조업체들에게 자사의 OS를 판매하는 전략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 운영체제는 임베디드용 운영 체제인 윈도 CE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터치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추가하여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향후 전망과 시사점

디지털 미디어 모바일의 미래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은 일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만 큼 빠른 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시장의 불확실성(Uncertainty) 요소가 내제된 특성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해본다면, 향후에는 앱이 풍부해지면서, 방대한 콘텐츠를 찾아주는 ‘앱을 위한 앱’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결국 방대한 앱을 웹에서 검색해서 내려주는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유통망은 다각화될 것이다.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카테고리 선정 의미가 없어지게 되고, 기술 진화로 각 영역의 구분 또한 모호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통사의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약 10년 전 전통적 매체인 신문사가 디지털 시대가 열리면서 고전했던 환경과 비슷한 양상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이용자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이는데, 다양한 루트를 통해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고, 망 개방과 함께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열리면서 인터넷 전화(Voip)가 보편화 될 전망이다.

개발자 또한 개발한 제품의 유통 및 등록 과정이 투명해지면서, 중간 수수료가 없어지고, 업무 처리속도도 빨라져 개발자에게 편리한 환경으로 다가올 것이다.

단말기 제조사는 모든 기능과 제품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시장에 다가오게 되며, 예전처럼 각 제품의 특·장점으로는 시장에서 각광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전성시대가 열리면서 앱을 판매하기 위해 신문광고, 잡지 등 전통적인 매체를 이용하여 광고 마케팅 수단을 이용하는 시대의 도래를 예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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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3일 수요일

종합편성PP채널 도입과 정책과제 세미나 참관기 | 대부의 지혜

2010. 2.2(화), 15:00~17:50,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는 한국방송협회 주관으로 '2010 제 1차 방송현안과 쟁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한국방송협회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이 회원사로 있는 곳이다.


첫 발제자로 나선 최우정 계명대 경찰학부 교수는 "종편 승인과 재승인의 문제에 관해 현행 방송법과 방송관련법에서 명문화된 규정이 없어 사업자 승인이 방통위의 자의적 정책결정으로 이뤄질 개연성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논란을 막기 위해서 국민적 합의와 숙의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번째 발제자 윤석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재원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하는 방송시장 구조가 아무런 재원대책 없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방송사업자간 물고 물리는 정글의 법칙이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방송광고 시장이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면서 "현재로선 미디어렙은 제한경쟁체제이면서, 수신료는 동결된 상황에서 종편PP 2개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데 이럴 경우 방송의 공영성이 상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희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강사는 "지상파방송사 역시 일부의 지상파 수신가구, 일정 수익이 보장되는 광고수입, 수신료 인상 등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면서 "디지털 시대에 가장 효과적으로 지상파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MMS 등을 보장받아야 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 유형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칭기스가 바라보는 제언 (논평)

신규 종편PP채널 수 가 몇개(1개? 2개? 3개?)를 정부에서 허가해 주는 문제가 아닌, 과연 종편PP가 지상파와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콘텐츠 수급방식의 차별화를 시킬 수 있는냐의 여부가 성공의 핵심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편PP가 자칫 초창기 케이블PP가 지상파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다가 좌초된 경험이 있듯이, 독창적이고 실험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시장에 안착할 필요가 있다.

예를들자면, 편성/송출 기능은 종편PP가 직접운영하고, 제작 기능은 전문 제작사에 의해 위탁 제작하는분업화된 2원화 형태를 갖는다면, 초기 대규모 투자비 위험에서 벗어나면서 추가적으로 인건비 절감 등 과 함께 효율성이 크게 증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설 수 있다.

한편 디지털칭기스는 올해 6월초 지방선거 이후에 등장하게 될 종편PP 도입을 동종업계 종사로써 크게 환영하며, 케이블 15년 역사상 올해가 국내 미디어 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폭제 역할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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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방송통신 산업전망 컨퍼런스 참관기 | 대부의 지혜


2010. 1.21(목), 오전 10시~오후 5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6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2010 방송통신 산업전망 컨퍼런스'가 열렸다.

준비좌석 800석이 모자라는(약 1,000명 추산) 일대 성황을 이루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축사와, 오해석 IT특별보좌관의 격려사, 방석호 KISDI 원장의 2010 방송통신 전망의 기조발표가 있었다.

중식이후의 컨퍼런스는 융합, 방송, 통신 등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시작되었다.

세미나의 주요 주제로는 2010 전파정책 방향과 3DTV 활성화 전망, 방송서비스 정책, 통신 정책, 케이블TV 사업전략, IPTV 1년 2010 활성화 과제, 2010 인터넷 화두(NHN) 등 매우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디지털칭기스가 이번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느낀 것은 2010년 미디어 산업은 분명 일대 지각변동을 가져오는 한해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다는 점을 각인받는 자리였다는 점일 것이다.

이미 각 사업 진영에서는 시장이 경쟁구도로 재편되고 M&A가 활성화 되면서 자본력과 마케팅, 우수한 콘텐츠 확보 경쟁, 선도 사업진영이 시장을 견인하는 구도로 바뀌면서, 한편으로는 미래 주도권 확보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2010년 올해는 60년만에 맞이하는 '백호랑이의 해'로써, 국내 미디어 시장환경 역시 84년 방송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미디어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러한 대변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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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저작권거래소 출범에 거는 기대 | 대부의 지혜


지난 주 금요일 (2010. 1.26), 14:00~18:00, 장소 :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제 1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확대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의미가 있었던 것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저작권 분야에 대해 8개 기관(단체)의 협약식이 있었다는 것이다.

주요 참여 단체로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한국음원제작자협회, (주)네오위즈벅스, (주)로엔엔터테인먼트, (주)소리바다미디어, (주)엠넷미디어, (주)KT뮤직 등이다.

디지털칭기스도 참석하여 역사적인 협약식 광경을 지켜볼 수 있었다.

디지털저작권이란, ICT의 발달과 정보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화되어 유통, 이용되는 저작물에 적용되는 새로운 권리관계를 통칭하고 있다.

앞으로 발전방향으로는 정책지원과 함께 권리자와 이용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격 합리화와 등록제도, 인증제도를 명확하고 원활하게 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된다면 성공적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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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9일 수요일

미국, 케이블TV회사가 지상파 M&A | 대부의 지혜

출처 : 조선일보

2009년 미디어업계소식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탄생했다. 주역의 장소는 다름 아닌 미국에서이다. 컴캐스트 관련 소식지에 따르면, 지난 주 12월 3일 미국 4대 지상파(ABC, NBC, CBS, Fox) 가운데 하나인 NBC가 케이블 가입자 1위 컴캐스트에 의해 M&A(인수합병) 되었다고 전했다.(총 15조 투자, 지분 51% 인수)

이번 인수는 그동안 컴캐스트와 타임워너 케이블이 공동으로 주창한 TV Everywhere 전략이 모태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즉 자사 서비스에 가입된 가입자는 케이블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동영상 등 모든 서비스를 볼 수 있도록 한 멀티 플랫폼 전략에서 출발한다.


TV Everywhere 서막이 오르는가?

12월 5일자 조선일보 성호철 기자가 작성한 <지상파 방송의 몰락> 기사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지극히 한국적 관점(보수적)에서 바라본 것에 불과하다고 디지털칭기스는 평가하고 싶다.

현재의 미디어 시장 트렌드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컨버전스 환경속에서 M&A가 활성화 되어 있다. 따라서 미디어산업 영역에서 케이블이 지상파를 인수했다는 사실은 분명 빅뉴스에 속하지만, 최초 대규모 합병이라는 이슈외에 큰 의미 부여는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다.

앞으로 국내에도 방송법 개정이 완전히 이뤄지고 나면 이러한 미디어 지각변동으로 M&A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상파사가 또 다른 이종매체에 의해 인수합병되는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미국 미디어 지형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크게 2가지만 지적하면 다음과 같다.

그동안 미국 지상파TV는 중앙에서 편성된 프로그램을 각 지역 네트워크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해왔다. 궁극적으로 PP제공사업자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상파사업자가 콘텐츠 기획/제작/편성/송출을 모두 함께하고 있는, 국내 환경과 상이한 것이다.

첫째, 우선적으로 케이블의 지상파 인수로 유료방송 진영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NBC가 보유한 콘텐츠를 컴캐스트의 다양한 유통 사업 (TV VOD, 인터넷 VOD 등) 에 연계하여 활용할 것이고, NBC는 컴캐스트의 엄청난 가입자(2008년 기준, 2,800만 가입자) 기반을 가지고 지위 향상에 노력 할 것이다.

둘째, 케이블의 지상파 인수로 정책을 관할하고 있는 FCC의 정책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율 경쟁과 사후규제를 동시에 적용하고 있는 FCC로써는 이 번 인수가 가지는 시장 변동성에 대한 범위를 어디까지 설정 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주어져 있다.

이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지상파의 위상과 미디어간의 새로운 질서를 논의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미디어 지각변동을 앞두고 있는 국내 각 사업진영은 이들의 행태를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의 독자적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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