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4일 화요일

글로벌 모바일(Mobile) 시장의 도래와 수익 모델 | 대부의 지혜


2008~2009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구글(Google)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야후(Yahoo)의 원서치(One Search) 서비스의 본격 출시로 모바일 폰과 콘텐츠 및 서비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측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콘텐츠 시장은 과포화상태로 여겨지고 있지만, 모바일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관련 네트워크가 동반 상승하면서 아직까지 성장여력은 남아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장효과는 와이파이(WiFi, 무선랜)에서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야후의 원서치 출시는 2007~2008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또 한번 뜨겁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을 중심으로 한 유선 진영과 기존 사업자 중심의 무선 진영의 대립 구도가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휴대폰 및 낸드 플래시 메모리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이 같은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며 이들의 향후 대응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글, 새로운 OS(운영체계) 안드로이드(Android) 출시, 세계 1위 애플(Apple) 에 도전장을 던지다.

2007년 11월 구글은 안드로이드(Android)라 불리는 모바일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2008년 상반기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구글의 협력 파트너들은 모토로라, 퀄컴, HTC, T-Mobile 등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들을 일컬어 모 언론에서는 개방형 휴대폰 동맹(OHA : Open Handset Alliance) 이라 불리고 있다.

구글의 모바일 시장에 대한 도전은 2005년부터 시작되었으나, 3년여가 지난 2008년 들어서야 시장에 진입하는 효과를 보게 된 셈이다.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인 IDC에 따르면 앞서 제시한 모바일 기술연합체인 ‘OHA’의 존재는 구글이 단시일 내에 애플과 같은 선발주자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게 된 가장 큰 지원세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구글은 단말기를 직접 제조하지는 않지만 가장 근본적인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여기에 광고를 붙여 협력업체들과 수익을 배분하는 것을 핵심 모토(Motto)로 여기고 있다.

미국 내 서비스는 스프린트 넥스텔과 도이치 텔레콤의 T-모바일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며, 차이나 모바일, 텔레포니카(Telefonica, 스페인), 텔레콤 이탈리아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굳건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출시하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와 모바일 전용 폰 출시는 노키아, 애플, 버라이존(Verizon)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올 것으로 전망된다.

야후의 새로운 모바일 검색서비스, ‘원서치(One Search)’

구글과 함께 인터넷 검색 서비스 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야후는 지능형 모바일 검색 서비스인 원서치(One Search)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계속적인 시장우위를 유지하려는 정책을 펴고 있다.

야후의 협력 파트너사로는 에어셀, BPL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스, 바랏 상카 니감(이상 인도), PT 엑셀코민도 프라타마, PT 허치슨, CP 텔레콤, PT 인도네시안 Satelite(이상 인도네시아), 디지 텔레커뮤니케이션스(말레이시아), 스타허브(싱가포르), PCCW(홍콩) 등 9개 회사이다.

야후는 현재 한국과 협력체계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들과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2007년 11월에는 LG텔레콤과 휴대폰 대기화면을 통해 야후의 ‘원서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0 댓글:

토론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