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4일 월요일

보신탕이 당긴다면... | 대부의 지혜

보신탕면
출처 : 네이버 포토갤러리

나는 말복 때 보신탕을 먹지 않았다.
삼계탕도 먹지 않았고 백숙도 먹지 않았다.

나는 말복 때 옛 직장 선배들과
맥주 두 잔에 안주와 치킨을 먹었다.

그 중 선배 한 명은 말복이라고 백숙을 차려놓은
와이프에게서 문자가 와서 허둥지둥 집에 갔다.

말복은 지났지만 난 주말에 삼계탕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 식사 후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말복은 지났지만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철이 마감하기 전에 팥빙수를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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