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4일 금요일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세상을 바꾸었다? | 대부의 지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말로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바꾼 장본인이 맞나요?

만약 누군가 디지털칭기스에게 이 같은 질문을 물어온신다면 저는 주저없이 'Yes'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이유를 설명하면 대략 이렇습니다.

다음의 지표를 보시면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iPhone, iPod, MacBook, iPad, iTunes .... 등 스마트 혁명을 주도하였고, 99센트로 세상을 바꾸어 놓은 장본인이라는 점입니다.

국내 애플 아이폰 및 경쟁사 도입 일지

2009년 12월 국내 아이폰 출시(KT)
2010년 4월말 30만명 가입자 돌파
2010년 6월 갤럭시S (안드로이드) 출시
2010년 12월말 700만 가입자 돌파 (이상 스마트폰 가입자 수. 아이폰가입자 180만. M/S 15%)
2011년 12월말 1,700만 돌파 예상 (M/S 35%. 낙관적 시나리오 2천만 가입자)
2012년 12월말 2,600만 가입자 돌파 예상 (M/S 48%. 낙관적 시나리오 3천만 가입자)

위에 열거한 도입일지와 미래 예측치가 일치한다면, 결국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아이폰 도입으로 IT 트렌드의 중심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생태계 시장의 키스톤(Keystone, 핵심종)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티브잡스는 신제품 발표 시연을 잘하기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지난 발표 슬로건을 잠깐 회상해보면, iPot은 '1,000곡의 노래를 당신의 주머니 속에'로, MacBook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 제품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이후 아이패드를 발표할 때는 '가장 발전된 기술로 만들어진 매력적이고 혁명적인 기기를 놀라운 가격에'라는 말로 청중들을 매료시켰지요.

이처럼 스티브잡스의 언행에 관심이 쏠리면서, 지난 3월 2일 있었던 아이패드2 시연을 앞두고서도 언론사의 관심이 폭발적이었습니다.

앞서 제기된 건강이상설과 6주 시한부 인생 (포털 검색어 1위)에서부터 신제품 발표장에 직접 나타나느냐, 못나오느냐 등등의 일거수일투족에 말이죠.

그러나 재밋는 사실은 IT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은 분명 스티브 잡스가 이끌고 있는 애플사가 분명하지만, 2010년 회계 결산 기준 전 세계 IT기업중에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 1위는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손정의 회장)가 차지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바로 x + x + x = X 방정식으로 말이죠.

다음에는 소프트뱅크의 xxxx방정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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