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7일 목요일

소셜 네트워크 TV 시대가 온다. | 대부의 지혜

2010년 11월 개봉한 소셜 네트워크 영화는 마크 주커버그 탄생 실화를 바탕으로 83회 미국 아카데미 각색상, 골든 글로버 4관왕을 차지하였다. 마크 주커버그는 전세계 5억명의 친구, 기업가치 58조원, 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불린다.

현재 전 세계는 소셜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확산과 소셜 네트워크(SNS) 사용자의 급증 등은 분명 패러다임을 뒤바꾸면서 미디어 라이프 스타일 판도 변화에 중요한 변수로 등장 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리서치가 예측한 스마트 TV 시장은 2013년 1억 대를 넘어서며 전체 TV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장의 흐름은 스마트 TV가 주도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 중심에는 완전 개방형 구글 TV가 선봉자 역할을 하고 있고 패쇄적인 형태의 스트리밍 방식 애플 TV가 있다.

다음 주자로 TV 제조사 주도의 폐쇄적인 운영시스템 방식인 삼성 TV, LG TV, 소니 TV가 있다.

구글 TV는 안드로이드 방식의 완전 개방형을 표방하고 있는데, PC-SMART TV-SMART PHONE이 연동하는 N 스크린 운영체계로써 상당한 시장 파괴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구글 TV는 콘텐츠를 검색해서 찾는 방식이어서, 지금까지 방송의 채널 개념이 사라지게 하는 역할로 작용 할 전망이어서 다채널 서비스를 하고 있는 케이블 TV진영의 잠재적 위협군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구글 TV는 소자본으로도 괜찮은 콘텐츠만 있으면 영향력 발휘 할 수 있는 방송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측면에서 시청자에게는 상당한 메리트를 주는 것이 사실이다.

애플 TV는 웹 콘텐츠를 TV에서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구글 보다 약하다는 평가이고, 삼성 역시 현재는 독자 플랫폼(바다)을 사용하지만 시장 확대가 될 수록 영향력이 감소 할 것이다.

그러나 구글 TV가 미래 장및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난관을 우선적으로 극복해야 한다.

대용량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높은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동)통신사와의 협력이 필연적이다.

최근 1천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카카오톡 서비스 분쟁 사례에서 보듯 통신사와의 트래픽 논쟁으로 불거질 수 있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더불어 콘텐츠 가치 상승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콘텐츠 수급이 원활할지도 관심거리다.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시장은 더욱 확대 될 전망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최근 연구자료를 보면, 20~40대는 TV를 보면서 다른 일을 하는 멀티 태스킹에 매우 익숙해 50대 이상의 TV 시청 방식과 달랐다는 것이며, 이들 주도층이 향후 리모콘 등 TV와 시청자간의 UI(유저 인터페이스) 변화를 유도하면서 시청 변화를 견인 할 것이라는 점이다.

어찌됐든 시장의 흐름은 이미 진행중에 있다 소셜 TV 기반의 스마트 미디어 시대가 우리곁에 다가 오고 있으며, 이미 사용자들에 의해 진행중이며, 앞으로 디지털 유목민 여러분이 체감하면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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