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0일 수요일

누가 TV 시장 주도권을 거머쥘 것인가? | 대부의 지혜

그동안 모바일 시장이 스마트폰 위주의 보급 경쟁 중심이었지만, 구글 TV, 애플 TV, MS, Sony, 삼성, LG 등이 경쟁적으로 인터넷 TV 시장에 진출하면서 TV로 확산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현재 스마트 TV 플랫폼 시장은 초입기로 절대 강자가 없는 상태이며, 그만큼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검색계의 최강자 구글이 TV 시장에 진출하여 얻는 것은 무엇이고,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구글 TV가 출시되어 활성화 된다면,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 1차 사업자는 Boxee, OTT와 같은 STB 업체들과 2차적으로 가정용 게임용 미디어 단말기인 Xbox 360, PS3와 같은 게임콘솔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케이블, 위성TV, 포털) 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구글이 어떠한 형태로든지 안방시장 진출을 기존 단순 방송시장만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닌 만큼, 유료방송 시장은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줄것은 분명해 보인다.

애플 또한 구글과의 전략이 다른 듯 동일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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