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일 화요일

방송+앱+웹을 결합한 새로운 크로스 미디어 광고의 출현 | 대부의 지혜

국내 케이블계 최대 콘텐츠 전문사를 표방하는 CJ E&M 미디어가 또 다른 실험을 진행중에 있다. 기존 방송과 앱(모바일), 웹(PC)을 결합시킨 형태의 크로스 미디어 광고를 전격 선보인 것이다.

CJ E&M이 5월 3일에 첫선을 보인 SK-Ⅱ의 클리어 포 라이프 캠페인은 새로운 크로스 미디어 광고라 할 수 있다.

시청자는 tvN, 온스타일, 스토리온 등 3개 채널을 시청하다가 TV화면에 SK-Ⅱ의 클리어 포 라이프 캠페인 참여 고지를 통해 버블타임을 실행하면 관련된 버블을 수집할 수 있다.

수집한 버블 안에는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 교환권과 클리어 포 라이프 캠페인 이벤트 내용이 담겨 있으며, 온라인 이벤트 웹페이지로 이동도 가능하여 캠페인 참여도 가능하다.

CJ E&M 미디어가 국내 최초로 TV 연동 어플리케이션인 <버블타임>은 방송과 어플리케이션, 웹을 모두 연계시킨 새로운 형태의 광고 서비스인 셈이다.

올 하반기 종편PP출현 등 광고업계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수주 경쟁이 펼쳐질 전망속에서 론칭된 크로스 미디어 광고의 출현은 광고업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작용 할 전망이어서 그 성공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자 또한 이제는 TV를 단순히 시청하는 즐거움에서 떠나 게임을 즐기고 선물과 정보 수집, 이벤트 참가를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는 멀티태스팅을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TV 시청의 재미의 배가는 물론 광고를 접함에 있어서도 광고사업자까지 윈-윈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버블타임 이란?
CJ E&M이 개발 론칭한 TV 연동 국내 최초 증강현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명칭.
tvN, 채널CGV, OCN, 수퍼액션, 캐치온, 온스타일, 올’리브, 스토리온, XTM, Mnet, KM, 투니버스, 온게임넷, 바둑TV, 내셔널지오그래픽, 중화TV 등 CJ E&M 방송 사업부문의 16개 채널을 시청하다가 ‘버블’을 잡으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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