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6일 토요일

VDSLR 시대 도래하나? | 대부의 지혜

2013년도 어느덧 1분기 끝자락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엊그제 (4/4)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Photo & Image 2013 전시회 및 컨퍼런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내일(4/7)까지 열린다고 하니 못가보신 분들은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참여와 그동안 느겼던 DSLR 동영상 트렌드에 대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캐논 EOS 5D Mark III  http://cafe.naver.com/dicawith/608099)
저장 공간 제약 등 그동안 변방에 머물러있었던 VDSLR 카메라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저렴한 외장 HDD 출현등으로 새롭게 재조명되면서 빠르게 주류 시장 (방송, 영화)으로 이동 중입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5D Mark II, III 등이 동영상/사진 매니아층에서 폭넓게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 동영상, 사진등의 주력 기기로 부상한지 오래이고, 이를 넘어서 영화, 방송 시장의 메이킹용 또는 보조 카메라 영역까지 진출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순수하게 VDSLR 카메라만을 이용하여 제작된 최후의 툰드라, 최후의 제국, 닥터 챔프 등이 호평을 받았고, 전문 사이트 VIMEO & YOUTUBE 가 크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은 4G LTE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면서 대용량, 빅데이터 처리 능력 향상등이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 변화들은 방송 시장에서는 UHD 방식의 4K, 8K 장비들이 출현하면서 검증 단계에 진입해 있고, 영화 시장 또한 3D, 디지털 시네마로 시장이 이동하면서 새로운 시장 출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DSLR 출시는 모두 Progressive 방식이고, 해외 시장에서는 24fps를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개봉 극장에서 소비하는 영화 관람시간도 확대일로에 있다지만, 현재 개인 성향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보유 및 이용량의 급격한 증가로 1K라 불리는 동영상 시장이 크게 성장중에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화, 방송 시장이 아닌 개인 미디어, 1인 미디어 시장에서 제일 많은 미디어 콘텐츠가 소비되고 있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국내외 트렌드 및 미래 미디어 소비 방향을 예측해볼 때 VDSLR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스톡 비디오 콘텐츠 시장의 확산이 그 첫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젠 노력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영상 미디어 전문가가 되는 열린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열정만 보탠다면 돈도 벌 수 있습니다. 그 선봉의 중심에 VDSLR 영역이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여러분. 어떠세요. 이 여정에 같이 동참하고 싶지 않으세요?

참고사항

국내 대표적인 동영상 & 사진 관련 스톡 비디오 콘텐츠 마켓 플레이스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gettyimageskorea.com>

http://www.imageclick.com

http://www.imagekorea.co.kr

http://www.clipartkorea.co.kr

http://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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